뇌에서 답을 찾자
뇌파검사로 알 수 있는 것
(1) 뇌의기본 발달 상태
년령에 따른 1초단위에 따른 주파수의 빠르기로 뇌의 발달 상태를 알수 있습니다.
폐안시의 기초율동의 주파수의 세기를 통해 뇌의 발달상태를 알수 있으며, 좌우뇌의 박자가 맞는지 어긋나 있는지
를 통해 인지능력 및 좌우뇌 협응능력을 추정해볼수 있습니다.
주파수가 느린 경우
뇌의발달 저하, 주의력, 집중력, 인지, 사고력, 논리력저하, 학습장애, 언어이해력저하, 지적장애, 동기부여저하, 무기력증,
우울, 블안, 목표실행력저하, 기억력저하, 멍때림
뇌파의 종류
(2) 각성조절 기능
또한 주의지수 비율로 두뇌 각성조절기능을 알수 있습니다.
두뇌 각성조절은 주의집중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뇌는 집중의 대상을 결정하고 그에 따라 집중을 유도하기도 하고,
이완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ADHD 의 경우 중추신경계의 저각성(under arousal)에 대한 보고가 많으며,
각성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ADHD 외 등 다음과 같은 증상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학습장애, 충동성, 조용한 ADHD, 공황장애, 불안, 조울증, 우울증, 중독 등의 증상과
신체적 증상 으로는 수면장애, 야경증, 몽유병, 소화기장애, 과민성 대장증후군, 편두통, 자가면역질환, 천식등에 약한 체질
뉴로피드백훈련으로 맑은 뇌 만들기
(3) 정서적 조절 기능
감정조절에 문제가 있는 경우 외부 감각의 유입에 대해 부주의, 주의산만한 반응을 보이거나,
충동적 감정표출이 나타납니다. 감정조절은 마음과 환경 사이의 경계를 조절하는 중뇌(midbrain)의
기능과 연관되며, 시상, 전전두엽과 기저핵 사이의 연결성의 문제와 관련 되기도 합니다.
지나치게 활성화 되거나 가라앉은 뇌파 특성을 가진 경우 감정조절 기능에 문제를 시사하며,
대부분 12~15Hz 대역이 매우 낮게 형성됩니다. 측두엽의 20~32Hz 대역의 지나친 활성화는
극심한 정서불안을 시사해 주기도 합니다.
감정조절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산만, 충동, 불안,우울, 충동/과잉행동형 ADHD, 틱(뚜렛), 아스퍼거, 발달장애, 자폐증...등
신체적 증상으로는 통증, 수면문제, 이갈기, 하지불안, 알레르기, 천식...등
정서안정-자율조절력향상- 우울,불안, 무기력, 중독 탈출
년령별로 알맞은 기초율동이 나와줘야만 건강한 뇌라고 할수 있습니다.
(4) 정보처리 기능
두뇌의 정보처리기능이 저하된 경우 뇌파의 세타파 또는 델타파가 과도하게 발생합니다.
가끔 낮은 알파파의 우세를 보이기도 하며 15Hz이상의 고주파는 거의 발견되지 않습니다.
특히 언어, 숫자 자극에 대해 뇌파의 변화가 매우 큽니다. 두정엽의 세타파가 과도하게 발생하는 경우
운동정보처리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후두엽의 시지각 패턴(Alpha blocking)에 문제가 있는 경우
시각정보처리의 이상을 시사합니다.
정보처리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자아의식 결여, 조울증, 읽기/쓰기/듣기/조직화 문제, 조울증, 난독증(얼렌증후 군)..등
신체적 증상으로는 만성통증, 아침에 일어나기 어렵고 자꾸 깸, 신체운동 관련 문제
뇌파검사를 통해 문제를 파악한 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1대1맞춤형 뇌파훈련으로 많은 부분을 개선할수 있습니다.
우리아이를 위한 최고의 선택을 하시는 현명한 엄마가 되시기를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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